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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장통교에서 열린 폭염대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서 한 이동노동자가 생수를 받고 있다.
서울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2024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사업단은 10만6천병의 생수를 야외에서 일하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이동노동자들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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