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진도별 지…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2일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의 수준을 말하는 계기진도는 지진이 발생한 전북이 5로 가장 높았다. "거의 모든 사람이 느끼고 그릇·창문이 깨지는 정도"의 흔들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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