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지윤, 여자배구 현대건설과 FA 잔류 계약…3년 16억5천만원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스포츠] 정지윤, 여자배구 현…


1

정지윤, 현대건설과 FA 잔류 계약[현대건설 배구단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23)이 현대건설과 3년 16억5천만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은 14일 "2023-2024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정지윤과 계약기간 3년, 총액 16억5천만원에 계약을 마쳤다"며 "이로써 정지윤은 현대건설과의 동행 기간을 6시즌에서 9시즌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2018-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명된 정지윤은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뒤에도 현대건설 잔류를 택했다.


현대건설은 미들 블로커 나현수와도 3년 총 3억6천만원에 FA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배구 2023-2024 V리그 여자부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은 토종 날개 공격수와 백업 미들 블로커를 붙잡으며 전력을 유지했다.


[email protected]


추천49 비추천 63
관련글
  • 연쇄이동이 일어난 여자배구
  • 여자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결과입니다.
  • 여자배구 FA 최대어 이다현 흥국생명행
  • 명승부가 진행중인 여자배구 챔피언 결정전
  • [나혼자산다] 선수들을 울린 국대 여자배구 라바리니 감독의 말 (스압)
  • 여자배구 대표팀 인터뷰에서 벌어진 추태
  • 여자배구 도미니카전 김연경의 한마디
  • 김연경 때문에 르브론 제임스 만난 여자배구 선수
  • 여자배구, 흥국생명 15연승 도전 실패
  • 39-37, 프로 여자배구 역대급 듀스
  • 실시간 핫 잇슈
  • 당분간 skt 이용자는 각종 인증 문자서비스 이용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 : 케빈 가넷 그거 미네소타서 컨파 한번 간 범부 아니냐?
  • 닭비디아 주가
  • 강스포) 데블스플랜2 다 본 짤막한 후기
  • 10개 구단 2루수 수비 이닝 비중
  •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7)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6)
  •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의 행보가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
  • 1달넘게 무한 폭락만 하는 미스테리한 나스닥 종목
  • 도파민.
  • 테이텀 아킬레스건 파열확진...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