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3.335% > 멤버뉴스

(서울=연합뉴스) 11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33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416%로 1.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2bp 하락, 1.1bp 하락으로 연 3.364%, 연 3.393%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3.358%로 1.4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5bp 하락, 1.6bp 하락으로 연 3.278%, 연 3.263%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348
3.362
-1.4


국고채권(2년)
3.393
3.404
-1.1


국고채권(3년)
3.335
3.353
-1.8


국고채권(5년)
3.364
3.386
-2.2


국고채권(10년)
3.416
3.433
-1.7


국고채권(20년)
3.358
3.372
-1.4


국고채권(30년)
3.278
3.293
-1.5


국고채권(50년)
3.263
3.279
-1.6


통안증권(2년)
3.376
3.387
-1.1


회사채(무보증3년) AA-
3.770
3.782
-1.2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