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워너 최종편집본 결정설은 오보 제가 지난번에 기사를 올린 적이 있는데 오늘 GV에서 워너 최종편집본 권한에 대한 건 오보이며 자신이 편집한 최종본으로 개봉될 예정이고 마케팅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워너에 1.5억 불이나 든 대형 영화의 최종편집본 권한을 가지고 와서 계약하다니 봉준호 감독의 위상이 놀랍네요. 다행이고, 또 기대됩니다. 추천81 비추천 56 목록 이전글 [정치]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추가 살포" 다음글 [스포츠] '벌써 5승' KIA 윤영철 "긴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막는 게 목표" 관련글▶감독 전술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박지성의 결정적인 미스▶[유퀴즈] 액션 배우에 대한 편견이 속상한 영화 무술 감독님▶[뭉쳐야쏜다] 첫 경기 끝나고 멘탈 완전 나간 허재 감독▶[뭉쳐야쏜다] 현타 제대로 오는 허재 감독▶[유퀴즈] 광고 감독 신우석이 분석한 유퀴즈▶천재 음악감독들도 겪는 창작의 고통▶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차기작 "오디세이 (The Odyssey)" 정보 ▶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 선임▶장항준 감독을 살린 작전장교▶프로축구 전북, 새 사령탑에 이정효 광주 감독 낙점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