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2022년…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우리나라의 양성평등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국가성평등지수"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2022년 국가성평등지수"가 65.7점으로, 전년도 조사(65.5점)보다 0.2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성평등지수는 3대 목표·7개 영역·23개 지표에 걸쳐 남녀의 격차(gap)를 측정하며 완전한 평등 상태는 100점, 완전 불평등 상태는 0점으로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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