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묻은 수건 들고 증언…
(워싱턴 AFP=연합뉴스) 35년 전 중국 톈안먼 시위 학생 지도자 중 한 명이었던 저우펑쒀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의회에서 열린 톈안먼 민주화 시위 35주년 청문회에서 당시의 피가 묻은 수건을 들고 증언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톈안먼 사태 관련 행사를 엄금했지만 해외 곳곳에서는 추모 행사가 잇따랐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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