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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기획재정부는 5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2024년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서울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연결하는 면목선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면목선 건설 사업은 서울 청량리와 신내 택지지구를 연결하는 경전철 사업이다.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통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81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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