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야구장.jpg (3, 무릎으로 베이스 막고 비디오판독 신청)
1. 두산 이유찬 2루 도루, NC 유격수 김주원은 무릎으로 베이스 블로킹, 원심은 세이프
2. NC가 비디오 판독 신청, 원심 번복 아웃 판정
3. 두산 이승엽 감독은 주루방해 아니냐고 항의하다가 퇴장, 주루방해는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라고 함
4. 이유찬은 김주원 무릎 블로킹에 손가락을 다쳐서 교체
5. 두산 후속타자 조수행이 안타를 쳤지만 주자가 없어서 무득점
해결책
- 주루방해도 비디오판독 할 수 있게 규정을 개정하거나,
- NC 상대하는 팀은 도루할때 헤드퍼스트 대신 벤트레그 슬라이딩해야 합니다. (며칠전 롯데 황성빈도 NC 3루수 서호철의 무릎 블로킹 때문에 억울하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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