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고 수사 상황 = 없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16437?sid=102
[‘軍 심리상담 논란’ 중대장, 연가 내고 부대 떠났다] 2024.05.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77198?sid=100
[개혁신당 이기인 "사망 훈련병 지휘관 ○○○ 중대장"…실명 공개] 2024.06.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24265?sid=102
[사망 훈련병 동료들 "건강 이상 징후 간부에게 보고한 적 없어"] 2024.06.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01272?sid=102
[인터뷰- 12사단 훈련병母 "이건 고문…중대장은 살인죄 아닌가?"] 2024.06.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5433?sid=102
["얼차려 준 중대장을 귀향조치? 납득 안 돼"] 2024.06.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46142?sid=102
["얼차려 사망" 훈련병 떠난 날도… "12사단 간부들, "웃음 체조" 했다"] 2024.06.03.
[시선집중]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귀가조치하고 입건도 하지 않아...경찰 미적거리는 이유는? -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MBC 240604 방송"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2734?sid=100
[군인권센터 "경찰, 중대장은 입건도 않고, 이상한 정보만 흘려... 언론 호도"] 2024.06.04.
-동료 훈련병들, 별다른 관리 없다? 채상병 사건 때와 똑같아
-중대장 귀향할 정도면 빨리 입건하고, 강제수사도 검토해야
-경찰, 부대는 잘못 없다는 뉘앙스의 정보만 흘려... 언론 호도
<간단 타임라인>
2024.05.23 - 제12보병사단 훈련소에서 얼차려 중 훈련병 1명 쓰러져 병원 이송
2024.05.25 - 쓰러졌던 훈련병 사망
2024.05.27 - 얼차려로 인한 훈련병 사망 보도 시작
2024.05.27 - 가해자로 지목된 [중대장은 연차내고 집으로 내려감]
2024.05.28 - 군에서 경찰로 사건 이첩
2024.05.30 - 국방부 장관은 싱가포르로 출장 가기 전 [불합리한 관행·부조리 점검] 만 외치고 떠남
2024.05.30 - 윤석열 대통령은 국힘 당선인 워크숍 방문해서 [축하주 직접 돌림] & [싱글벙글 어퍼컷 세레모니]
2024.06.03 - 경찰 관계자가 조사 내용 흘림 (군인권센터가 제보받은 내용이 틀렸다)
12사단 훈련병이 얼차려 도중 쓰러져서 사망한지도 9일째,
경찰로 사건이 넘어간지도 1주일째지만
아직도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병원까지 가게된건지, 간부들의 조치는 어땟는지 등등...
가해자라고 여겨지는 당시 중대장은 무려 27일에 연차내고 집에로 내려간 상황이고,
이첩 후 1주일동안 경찰이 조사한건 훈련소 CCTV 정도와
당시 훈련병들 조사 중 간부가 건강상태를 무시한적은 없다는걸 기자들에게 이야기해준게 전부인것 같네요.
도대체 지금 우리나라의 군통수권자 머리속에선 뭐가 가장 중요한걸까요?
채상병때처럼 하진 말아야지? 훈련병 하나죽은게 뭐그리 대단해? 산유국 빵아빵야?
대통령도 정부도 언론도 국민도
12사단 훈련병의 억울한 죽음에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것같은 현실이 정말 처참하고 참담할뿐입니다.
[‘軍 심리상담 논란’ 중대장, 연가 내고 부대 떠났다] 2024.05.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77198?sid=100
[개혁신당 이기인 "사망 훈련병 지휘관 ○○○ 중대장"…실명 공개] 2024.06.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24265?sid=102
[사망 훈련병 동료들 "건강 이상 징후 간부에게 보고한 적 없어"] 2024.06.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01272?sid=102
[인터뷰- 12사단 훈련병母 "이건 고문…중대장은 살인죄 아닌가?"] 2024.06.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5433?sid=102
["얼차려 준 중대장을 귀향조치? 납득 안 돼"] 2024.06.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46142?sid=102
["얼차려 사망" 훈련병 떠난 날도… "12사단 간부들, "웃음 체조" 했다"] 2024.06.03.
[시선집중]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귀가조치하고 입건도 하지 않아...경찰 미적거리는 이유는? -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MBC 240604 방송"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2734?sid=100
[군인권센터 "경찰, 중대장은 입건도 않고, 이상한 정보만 흘려... 언론 호도"] 2024.06.04.
-동료 훈련병들, 별다른 관리 없다? 채상병 사건 때와 똑같아
-중대장 귀향할 정도면 빨리 입건하고, 강제수사도 검토해야
-경찰, 부대는 잘못 없다는 뉘앙스의 정보만 흘려... 언론 호도
<간단 타임라인>
2024.05.23 - 제12보병사단 훈련소에서 얼차려 중 훈련병 1명 쓰러져 병원 이송
2024.05.25 - 쓰러졌던 훈련병 사망
2024.05.27 - 얼차려로 인한 훈련병 사망 보도 시작
2024.05.27 - 가해자로 지목된 [중대장은 연차내고 집으로 내려감]
2024.05.28 - 군에서 경찰로 사건 이첩
2024.05.30 - 국방부 장관은 싱가포르로 출장 가기 전 [불합리한 관행·부조리 점검] 만 외치고 떠남
2024.05.30 - 윤석열 대통령은 국힘 당선인 워크숍 방문해서 [축하주 직접 돌림] & [싱글벙글 어퍼컷 세레모니]
2024.06.03 - 경찰 관계자가 조사 내용 흘림 (군인권센터가 제보받은 내용이 틀렸다)
12사단 훈련병이 얼차려 도중 쓰러져서 사망한지도 9일째,
경찰로 사건이 넘어간지도 1주일째지만
아직도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병원까지 가게된건지, 간부들의 조치는 어땟는지 등등...
가해자라고 여겨지는 당시 중대장은 무려 27일에 연차내고 집에로 내려간 상황이고,
이첩 후 1주일동안 경찰이 조사한건 훈련소 CCTV 정도와
당시 훈련병들 조사 중 간부가 건강상태를 무시한적은 없다는걸 기자들에게 이야기해준게 전부인것 같네요.
도대체 지금 우리나라의 군통수권자 머리속에선 뭐가 가장 중요한걸까요?
채상병때처럼 하진 말아야지? 훈련병 하나죽은게 뭐그리 대단해? 산유국 빵아빵야?
대통령도 정부도 언론도 국민도
12사단 훈련병의 억울한 죽음에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것같은 현실이 정말 처참하고 참담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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