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짜 비아그라 불법 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압수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식약처는 160억원 상당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50만 정을 만들어 판 형제 2명을 적발해 주범인 형을 구속하고, 공범인 동생과 함께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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