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라오케 출신 남자친구…
배우 한예슬이 SNS에 공개한 자신의 몸매 사진과 남자친구
배우 한예슬이 4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문구 없이 사진만 게재해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예슬의 남자친구를 이야기하면서 "10살 어린 접대부 만나려면 관리해야지", "여자는 40대부터 확 늙는다는데 관리해야지"라는 반응과 "역시 꾸준한 관리가 미모의 비결"이라며 그의 미모를 칭찬하는 반응이 상반되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한예슬의 과거 남자친구의 정체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제 남자친구가 호스트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라오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라며 해명을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몇 년 전 지인들과 가라오케에 가게 됐고, 거기서 남자친구를 만나 한참 뒤에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즉 접대부와 손님의 만남이 아닌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
하지만 일부 유튜브와 기사에서는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일하던 시기에 유부녀와 이혼녀들을 상대로 금전적인 지원에 대한 의혹을 쏟아냈으며, 이에 대해 한예슬은 사실무근이라는 반응으로 서로의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또한 한예슬은 남자친구에게 5억 대의 람보르기니를 선물하면서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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