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상청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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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서울=연합뉴스) 1일 오전 11시 55분 28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4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33도, 동경 129.1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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