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블러드볼? 박석민 아들인 박준현이 2학년인데 벌써 151을 찍었다고 하는군요. 북일고 2학년, 188/93, 2007년 8월 29일생입니다. 2년후에는 프로에서 볼 수 있겠군요. 추천44 비추천 76 목록 이전글 열정 넘치는 청주 FC 콜리더.MP4 다음글 [스포츠] 키움의 외부 FA 야수 2호 이형종, 눈물 닦고 부활하나 관련글▶국립현충원에 이름이 없는 단 하나의 묘, 그 옆에 묻힌 장군의 사연▶디즈니플러스의 또 하나의 강풀 원작 작품 "조명가게" 티저영상▶ [사회] "서대문구를 하나의 캠퍼스로"…대학 연계 평생교육사업 추진 ▶ [사회] 법원 "별개 법인이라도 사실상 경영자 같으면 하나의 사업장" ▶ [정치] "내년 정신건강 예산 3천억원 예상…또하나의 사회안전망 도입" ▶ [사회] "내년 정신건강 예산 3천억원 예상…또하나의 사회안전망 도입" ▶ [경제] 5개 빅테크 보유현금 772조원…사용처 찾기는 또하나의 과제 ▶[열람중] 또 하나의 블러드볼?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