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경력 개발자 공채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멤버뉴스

[경제] '삼…


273934_2890241640_u7rxwS24_2024053166595b339cf0a.jpg

[자비스앤빌런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세무 앱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경력 개발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세무 플랫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슈퍼앱 도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채용 분야는 ▲ 백엔드(BE) ▲ 프론트엔드(FE) ▲ 모바일 3개 부문으로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다. 지원 자격은 전공 관계없이 최소 1~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이다.


서류는 다음 달 16일까지 자비스앤빌런즈 홈페이지 내 채용 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류 합격자는 접수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과제가 안내되며, 두 차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자세한 일정 및 진행 상황은 해당자에게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합격한 개발자에게는 유연 근무제, 재택근무, 장비 지원, 도서 및 강의 지원, 해외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훌륭한 개발자들이 모여 뛰어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택스테크의 새 장을 이끌고 있다"며 "삼쩜삼과 국민 편익을 높이는 여정에 함께할 진정성 있고 훌륭한 IT 인재들이 합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추천115 비추천 49
관련글
  • [경제] 삼쩜삼 "세무사회가 상장 방해 의혹, 수사 의뢰할 것"
  • [열람중] [경제]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경력 개발자 공채
  • [경제] 세무사회-삼쩜삼 '플랫폼 서비스' 갈등… '제2 로톡' 되나
  • [경제] 삼쩜삼, 종합소득세 누적 환급액 1조 원 돌파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