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먹혀도 질 것 같지가 않은 팀.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그리고 이번 경기도 확실히 그대로 흘러갔네요. 어차피 금방 동점골 넣고 뒤집는 것이 맨체스터 시티에게는 워낙 익숙하기 때문에...
멀티골을 넣은 케빈 더 브라이너의 이번 경기 퍼포먼스가 꽤나 좋았다고.
더 브라이너는 이제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100호골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이 뿐만 아니라 홀란드에게 지난 시즌부터 1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엘링 홀란드는 그 사이에 조용히 시즌 30골에 도달.
맨체스터 시티가 패배를 기록한 것도 모든 대회 기준으로 따지면 25경기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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