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서울 남대문 정비·쪽방촌 공공임대주택 대상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울 남대문 쪽방촌에 지상 33층 높이의 업무시설과 남대문 쪽방 주민의 보금자리가 될 18층짜리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는 내용의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1·12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회의에서는 "남대문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도 수정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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