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뷔한 영화에서 초대박을 내버린 코너 맥그리거.jpg 1989년 나왔던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b급 액션영화 [로드하우스]의 리메이크 작으로 첫 헐리웃 영화 데뷔를 하게 된 코너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는 전 UFC 파이터 역인 제이크 질렌할의 상대 빌런 역할을 맡았습니다. 본 사람들 말로는 적당히 재밌는 시간때우기용 OTT 전용 액션영화라고 합니다.. . . 근데 해당 영화가 2주간 5000만회 시청이라는 아마존-MGM 스튜디오 역사상 최고 대박을 쳐버림.... 역시 황금고블린! 추천87 비추천 69 목록 이전글 미니 2집 <IVE SWITCH>로 4월 29일 컴백 다음글 응 진짜 우승 3개 다 해버릴거야.mp4 관련글▶오늘은 Red Velvet이 데뷔한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스포츠] '오리온스'로 데뷔한 김강선 "'소노의 주장'으로 기억되고파" ▶[열람중]처음 데뷔한 영화에서 초대박을 내버린 코너 맥그리거.jpg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