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는 잠시 쉬어가고
사흘만 지나면 올해도 절반이 지나는 6월 현충일이 있는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그래서 보사노바도 좋지만 오늘은 밀리터리 특집으로 몇곡만 올리겠습니다.하루를 마감하기에는 시간이 이르지만 여유가 있는 분들은 함께 들으며 추억을 떠올려 보시길.
영화 람보는 이후 이어지는 시리즈물과는 별개로 괜찮은 영화였어요.OST에 실린 "Dan Hill - It"s A Long Road"는 영화와 어우러져 40년이 지난 지금도 익숙한 곡이기에 선정
머나먼 정글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던 미드 "Tour of Duty"에서 오프닝으로 나오는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은 곡 자체가 명곡이라 선정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에서는 "Samuel Barber - Adagio for Strings"
영화 OST는 아니지만 Deep Purple - Soldier of Fortune 는 단지 제가 좋아서 선정
(닉네임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선정)
영화 람보는 이후 이어지는 시리즈물과는 별개로 괜찮은 영화였어요.OST에 실린 "Dan Hill - It"s A Long Road"는 영화와 어우러져 40년이 지난 지금도 익숙한 곡이기에 선정
머나먼 정글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던 미드 "Tour of Duty"에서 오프닝으로 나오는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은 곡 자체가 명곡이라 선정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에서는 "Samuel Barber - Adagio for Strings"
영화 OST는 아니지만 Deep Purple - Soldier of Fortune 는 단지 제가 좋아서 선정
(닉네임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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