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넷플릭스 4월달에는 이거 봐야겠네요. [기생수 더 그레이]... 4월 공개작들을 보니 이것 말고 다른 작품들은 딱히 끌리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불안요소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인데 최근에 본인이 연출하거나 각본을 쓴 영화나 드라마들이 다소 실망스러운 작품들이 많아서 이번 [기생수 더 그레이]를 통해서 반등이 가능할 지 궁금하네요. 추천52 비추천 69 목록 이전글 한화가 무서운 점 다음글 비니시우스가 없으면 뭐라구요.mp4 관련글▶넷플릭스에서 제이크 폴 vs 타이슨 복싱 경기 생중계 중입니다.▶크라임씬이 넷플릭스로 갑니다!!▶흑백요리사 넷플릭스 근황▶강동원 박정민 주연 넷플릭스 영화 전,란 티져 ▶ [연예] 화려한 볼거리 속 길 잃은 이야기…넷플릭스 '스위트홈3' ▶ [연예] 황정민·염정아 주연 영화 '크로스' 넷플릭스서 내달 공개 ▶ [연예] 넷플릭스에서도 '선재 업고 튀어' 본다…8월 공개 ▶ [연예]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내달 6일 공개…"오킹 출연분 편집" ▶ [연예] 옥택연,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 출연…복싱선수 역 ▶ [연예] 김선호·고윤정,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서 호흡 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