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넷플릭스 4월달에는 이거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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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더 그레이]...
4월 공개작들을 보니 이것 말고 다른 작품들은 딱히 끌리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불안요소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인데 최근에 본인이 연출하거나 각본을 쓴 영화나 드라마들이 다소 실망스러운 작품들이 많아서 이번 [기생수 더 그레이]를 통해서 반등이 가능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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