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라인 문제, 잘 관리할 필요”…기시다 총리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28482?type=breakingnews&cds=news_edit
한일 정상간 라인문제가 거론되었습니다.
근데 먼가 조금 이상합니다???
"앞으로 양국 간에 불필요한 현안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 말은 윤석열 "한국"대통령이 꺼낸 말입니다.
일본 총리가 꺼낸말이 아니구요. 사실 이 문제는 관리가 필요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윤석열 대통령은 그저 이 사건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시는거 같습니다.
또 "일본 총무성의 행정 지도가 국내 기업인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그런 측면에서 우리 정부는 이 현안을 한일 외교관계와 별개의 사항으로 인식하고 있다" 고 밝히셨는데
대체 어느 나라가 대놓고 민간기업의 지분이 탐나서 행정지도 했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며
이 문제에서 정부가 나설수 없다는 말을 돌려서 하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혹여 이 문제 때문에 그간 치적으로 자화자찬했던 한일관계 경색될까 걱정하시는건 이해하는데
먼저 억까하며 선빵을 친건 일본이잖아요
지금까지 숭일정권이었다면 지금처럼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다가라인 넘어가는 순간 확정적 매국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왜 이렇게 일방적으로 일본을 짝사랑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한일 정상간 라인문제가 거론되었습니다.
근데 먼가 조금 이상합니다???
"앞으로 양국 간에 불필요한 현안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 말은 윤석열 "한국"대통령이 꺼낸 말입니다.
일본 총리가 꺼낸말이 아니구요. 사실 이 문제는 관리가 필요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윤석열 대통령은 그저 이 사건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시는거 같습니다.
또 "일본 총무성의 행정 지도가 국내 기업인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그런 측면에서 우리 정부는 이 현안을 한일 외교관계와 별개의 사항으로 인식하고 있다" 고 밝히셨는데
대체 어느 나라가 대놓고 민간기업의 지분이 탐나서 행정지도 했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며
이 문제에서 정부가 나설수 없다는 말을 돌려서 하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혹여 이 문제 때문에 그간 치적으로 자화자찬했던 한일관계 경색될까 걱정하시는건 이해하는데
먼저 억까하며 선빵을 친건 일본이잖아요
지금까지 숭일정권이었다면 지금처럼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다가라인 넘어가는 순간 확정적 매국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왜 이렇게 일방적으로 일본을 짝사랑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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