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96&aid=0000671847
개인적으로는 외국인 감독이 좋지 않을까 혹은 차감독의 유임이 나을지 생각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둘 다 아닌 게 됐네요. 크크
이런저런 사고들이 터지는 걸 보면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한 감독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했는데, 여튼 국내 감독이 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감독 경험이 있는 감독이 돼서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지...처음으로(?) 구단에 트럭이 박힐 것 같은 여론이긴 합니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