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성명문 정리
-잇페이가 배신한 것에 슬프고 충격. 지금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잇페이가 계좌에서 돈 몰래 빼서 도박에 쓴 것 사실
-잇페이가 팀 미팅에서 거짓말했고 오타니는 그 때 이상함 느낀 것도 사실(서울시리즈 1차전 직후)
- 팀미팅 이후 잇페이가 호텔에서 1대1로 얘기 나누자고 했고 이때 오타니는 비로소 상황을 파악함. 다저스 변호사 대변인에게 연락했고 그들도 그 때 상황파악
-잇페이 ESPN에다 거짓으로 인터뷰하고 대변인 속인 것도 몰랐음. 잇페이가 말 안해줬음
-잇페이는 주변에게 자기랑 소통중이라 말하곤 했지만 사실이 아님
-스포츠배팅 해본 적 없음. 누군가한테 대리 맡긴 적 없음. 도박업체에 돈 보낸 적도 없음.
-모든 조사 협조 중임
-이제 시즌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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