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북중미 월드컵 예선 …
한국-중국 월드컵 예선 경기 입장권 판매 개시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과 중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축구 아시아 2차 예선 6차전 홈 경기 입장권을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4일 밝혔다.
경기는 6월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축구협회 인터넷 매장인 "PlayKFA"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좌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도 살 수 있다.
29일 PlayKFA의 VIP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와 스카이박스 예매가 시작되며, 모든 PlayKFA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예매는 30일부터다.
입장권 가격은 3만원부터 32만원까지로 다양하다.
자세한 좌석 종류별 위치와 가격은 대한축구협회 SNS와 PlayKFA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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