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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결혼중개업체를 통해 외국인 배우자를 찾을 때 현지 맞선에서부터 결혼식까지 평균 9일이 걸리며, 국제결혼 이용자의 학력과 소득은 계속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23일 한국사회학회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최근 3년간 결혼중개업체 이용자와 2022년 말 기준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2023년 결혼중개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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