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FA 직전해에 폭망한 임기영의 성적.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온 이래 정말 선발이면 선발, 불펜이면 불펜 보직을 가리지 않고 죽어라 갈리면서 팀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하필이면 FA 직전해에 구속과 제구가 급락해버린 임기영입니다. 23년도에 전 감독이 갈갈한 여파 + abs 존 도입의 영향을 너무 씨게 맞았습니다. 인생이란게 열심히 하는거만으로는 안되는게 참... 뭐 같긴해요. 추천56 비추천 54 목록 이전글 김희애가 말하는 경상도 사투리 연기의 어려움 다음글 비매너 논란이 있었던 송은이 절친 유재석씨 (스압) 관련글▶북유럽 누나의 생활력▶종례시간의 추억.JPG▶도경완한테 카드주고 카드 문자 차단한 장윤정....▶KBO에서 MLB 진출이 가능한 선수는?▶28억짜리 주사 한방▶질싸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나혼자산다] 기안84식 김밥 만들기▶단 한명의 팬과 그를 향해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선수▶판사가 판결은 안하고 정치를 하네▶약을 많이 먹는 신현준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편식하는 아이들 교정해주는 일본 프로그램▶[노는언니] 정품 보석을 박는다는 리듬체조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