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25년 상반기 영화관 관람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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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노스포)25년 상반기 영화관 관람 결산 실시간 핫 잇슈
원래라면 어제 올렸어야 딱 맞았는데 좀 바쁘다 보니 글 쓸 타이밍 놓쳐서 오늘 올려봅니다.
저는 영화랑 애니메이션을 영화관에서 즐겨보는 편이라 영화관을 자주 갑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즐기시는 분에 비하면 크게 자랑할 만한 수준은 아니네요 크크
감상 조금 + 영화관 별로 분류 해보았습니다. 가벼운 한줄평이라 깊이 있지 않음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GV
25.02.09 9월5일 위험한 특종 - 실화 바탕이지만 알고 봐도 모르고 봐도 재미있다.
25.02.19 브루탈리스트 - 강렬한 오프닝으로 3시간을 사로잡다
25.02.24 명탐정 코난 14번째표적 - 7월16일에 개봉하는 척안의 잔상 많관부
25.02.28 미키 17 - 감독 명성에 비해 너무나도 아쉬운 작품
25.03.02 퇴마록 - 기대 못 미치는 액션 연출
25.03.05 콘클라베 - 이것이야 말로 정치 스릴러가 아닐까
25.03.26 승부 - 바둑 이야기가 비중이 낮아 조금 아쉬운
25.04.21 야당 - 흔한 한국형 범죄스릴러
25.04.30 썬더볼츠 -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담백하게 보여준 마블
25.05.19 미션임파서블 파이널레코닝 - 미임파 시리즈의 대단원 , 탐 크루즈 그 자체인 영화
25.05.28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 - 생각보다 내가 하야오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를 알게된 다큐
25.05.30 소주전쟁 - 제작비는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25.06.26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84년에 이런 메시지를 담는 애니메이션이라니 재개봉으로 더욱 감동
25.06.30 F1 더무비 - 4dx로 봤지만 돌비에서 봤다면 더 재미났을 영화
롯데시네마
25.01.02 시빌워 분열의 시대 - 흥미로운 소재지만 기대하는 바와 살짝 다른 그러나 재미는 보장
25.01.08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 배우 팬이라 봤는데 괜히 봤다
25.03.20 고독한 미식가 더무비 - 소소한 팬 무비
25.04.16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 - 일본 미디어식 명언,훈계 타임이 너무 나도 힘들다
25.05.09 기동전사 건담 F91 - 역시 히로인이 이쁜 F91이 역샤보다 좋더라
25.05.12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샤아를 안 좋아해서 그냥 저냥
25.06.12 태양의 노래 - 리메이크보다는 원작이...
메가박스
25.03.29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 - 딱 여기까지만 좋았다.
25.04.25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 TVA 마지막 분위기보다 천국의 문 같은 분위기가 더 비밥에 어울린다 생각
25.05.07 괴수8호:미션 리컨 - 적당한 tv판 총집편 7월부터 시작하는 2기가 기대된다
25.05.21 그리드맨 유니버스 - 다이나제논 캐릭터들 분량이 적어 아쉽다
25.06.01 하이파이브 - 킬링타임 무비인데 시기가 시기다보니 성적이 아쉽다.
25.06.18 기빗올 우리들의 썸머 - 아무도 수입 안 할 줄 알았는데 수입 해준 배급사 찬란에 감사함을.. 적당한 여름 스포츠애니
25.06.25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최고의 전쟁 영화이자 反戰영화라 생각
CGV 후레루(애니) (25.06.25 개봉) 감상을 빼 먹었네요.
- 사실 올해 본건 아니고 작년 BIAF에서 먼저 본 작품입니다. 재미보다는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 애니였죠. (집단적 나르시즘,온라인커뮤니티에 관하여 등등)
딱히 추천은 안합니다 흐흐
6개월 동안 28개의 영화를 봤고 영화관 별로는 CGV 14개 롯데시네마 7개 메가박스 7개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롯데-메가박스 합병이 이해가기도 하네요.
확실히 영화관 자주 가보니 코로나 이전과 달리 영화 관람객 풀이 확 줄어든게 느껴지고
재개봉도 훨씬 많아졌네요.
상반기에서 본 영화 중 회원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3가지 있네요.
콘클라베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 브루탈리스트 입니다.
이 중에서 나우시카는 아직 극장에 걸려있으니 시간이 나시면 꼭 영화관 스크린과 사운드로 즐기시길..
개인적인 7월 기대작은
명탐정코난 척안의잔상, 판타스틱4, 슈퍼맨입니다.
연말에 25년 하반기 결산 글을 올리기 위해 7월부터 열심히 취미 생활을 즐겨야 크크
저는 영화랑 애니메이션을 영화관에서 즐겨보는 편이라 영화관을 자주 갑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즐기시는 분에 비하면 크게 자랑할 만한 수준은 아니네요 크크
감상 조금 + 영화관 별로 분류 해보았습니다. 가벼운 한줄평이라 깊이 있지 않음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GV
25.02.09 9월5일 위험한 특종 - 실화 바탕이지만 알고 봐도 모르고 봐도 재미있다.
25.02.19 브루탈리스트 - 강렬한 오프닝으로 3시간을 사로잡다
25.02.24 명탐정 코난 14번째표적 - 7월16일에 개봉하는 척안의 잔상 많관부
25.02.28 미키 17 - 감독 명성에 비해 너무나도 아쉬운 작품
25.03.02 퇴마록 - 기대 못 미치는 액션 연출
25.03.05 콘클라베 - 이것이야 말로 정치 스릴러가 아닐까
25.03.26 승부 - 바둑 이야기가 비중이 낮아 조금 아쉬운
25.04.21 야당 - 흔한 한국형 범죄스릴러
25.04.30 썬더볼츠 -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담백하게 보여준 마블
25.05.19 미션임파서블 파이널레코닝 - 미임파 시리즈의 대단원 , 탐 크루즈 그 자체인 영화
25.05.28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 - 생각보다 내가 하야오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를 알게된 다큐
25.05.30 소주전쟁 - 제작비는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25.06.26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84년에 이런 메시지를 담는 애니메이션이라니 재개봉으로 더욱 감동
25.06.30 F1 더무비 - 4dx로 봤지만 돌비에서 봤다면 더 재미났을 영화
롯데시네마
25.01.02 시빌워 분열의 시대 - 흥미로운 소재지만 기대하는 바와 살짝 다른 그러나 재미는 보장
25.01.08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 배우 팬이라 봤는데 괜히 봤다
25.03.20 고독한 미식가 더무비 - 소소한 팬 무비
25.04.16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 - 일본 미디어식 명언,훈계 타임이 너무 나도 힘들다
25.05.09 기동전사 건담 F91 - 역시 히로인이 이쁜 F91이 역샤보다 좋더라
25.05.12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샤아를 안 좋아해서 그냥 저냥
25.06.12 태양의 노래 - 리메이크보다는 원작이...
메가박스
25.03.29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 - 딱 여기까지만 좋았다.
25.04.25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 TVA 마지막 분위기보다 천국의 문 같은 분위기가 더 비밥에 어울린다 생각
25.05.07 괴수8호:미션 리컨 - 적당한 tv판 총집편 7월부터 시작하는 2기가 기대된다
25.05.21 그리드맨 유니버스 - 다이나제논 캐릭터들 분량이 적어 아쉽다
25.06.01 하이파이브 - 킬링타임 무비인데 시기가 시기다보니 성적이 아쉽다.
25.06.18 기빗올 우리들의 썸머 - 아무도 수입 안 할 줄 알았는데 수입 해준 배급사 찬란에 감사함을.. 적당한 여름 스포츠애니
25.06.25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최고의 전쟁 영화이자 反戰영화라 생각
CGV 후레루(애니) (25.06.25 개봉) 감상을 빼 먹었네요.
- 사실 올해 본건 아니고 작년 BIAF에서 먼저 본 작품입니다. 재미보다는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 애니였죠. (집단적 나르시즘,온라인커뮤니티에 관하여 등등)
딱히 추천은 안합니다 흐흐
6개월 동안 28개의 영화를 봤고 영화관 별로는 CGV 14개 롯데시네마 7개 메가박스 7개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롯데-메가박스 합병이 이해가기도 하네요.
확실히 영화관 자주 가보니 코로나 이전과 달리 영화 관람객 풀이 확 줄어든게 느껴지고
재개봉도 훨씬 많아졌네요.
상반기에서 본 영화 중 회원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3가지 있네요.
콘클라베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 브루탈리스트 입니다.
이 중에서 나우시카는 아직 극장에 걸려있으니 시간이 나시면 꼭 영화관 스크린과 사운드로 즐기시길..
개인적인 7월 기대작은
명탐정코난 척안의잔상, 판타스틱4, 슈퍼맨입니다.
연말에 25년 하반기 결산 글을 올리기 위해 7월부터 열심히 취미 생활을 즐겨야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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