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노인네 투수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노인네 투수


1


2





아래글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현재 KBO 평자책 상위 투수들의 평균 나이를 올리고 있는 주범이네요.

<평자책 순위>
1. 폰세: 94년생 (31세) / 1.68
2. 임찬규: 92년생 (32세) / 1.99
3. 데이비슨: 93년생 (32세) / 2.01
4. 네일: 93년생 (32세) / 2.18
5. 박세웅: 95년생 (29세) / 2.25
6. 치리노스: 93년생 (31세) / 2.28
7. 앤더슨: 94년생 (31세) / 2.32
8. 오원석: 01년생 (24세) / 2.40
9. 후라도: 96년생 (29세) / 2.47
[10. 류현진: 87년생 (38세)] / 2.58
...
24. 김광현 : 88년생 (37세) /  4.07
30. 양현종 : 88년생 (37세) / 5.79
추천83 비추천 69
관련글
  •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미국 노인
  • [열람중]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노인네 투수
  •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두 노인네
  • 실시간 핫 잇슈
  • ??? : 케빈 가넷 그거 미네소타서 컨파 한번 간 범부 아니냐?
  • 닭비디아 주가
  • 강스포) 데블스플랜2 다 본 짤막한 후기
  • 10개 구단 2루수 수비 이닝 비중
  •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7)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6)
  •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의 행보가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
  • 맹물을 마시는데 전혀 갈증이 해소되지 않을때
  • 프랑스오픈 4강대진확정
  • 라건아, 한 시즌 만에 KBL 복귀…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 계약
  • 나스닥, 모두가 튈 준비가 되어있다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