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삼성 선수 관리에 문제 많았다 올해 삼성에서 뛰었던 용병 투수 코너의 증언이 어제(11일) 뉴스로 보도됐습니다 그저께(10일)에는 트레이닝파트 갑질 논란 뉴스가 보도됐었는데 연이틀 구설수에 오른 삼성입니다 뉴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카데나스가 올해 키움과 다시 계약할 수 있었던 것도 이해가 되네요 추천52 비추천 71 목록 이전글 식인 상어 백상아리에 대한 오해 다음글 누가 뭐래도 아스날의 에이스는.mp4 관련글▶외국에서 욕먹고 내린 삼성 광고▶일반인이던 25살에 이미 삼성전자 부장보다 더 벌었다는 노홍철▶삼성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출근 현장.jpg▶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중국에 넘어갔다.news▶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가 말하는 쉰다는 것의 의미▶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통산 WAR 순위▶삼성의 시신 탈취 사건▶삼성전자 5만원에 사서 9만원에 판 진짜 고수▶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강의 삼성빠▶삼성전자 폐수처리 공대녀실시간 핫 잇슈▶편식하는 아이들 교정해주는 일본 프로그램▶[노는언니] 정품 보석을 박는다는 리듬체조 의상▶일본에서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사람▶김종국식 물회 먹방▶하루에 휴대폰 통화 16분 이상 하면 뇌종양 위험성 증가▶갯마을 차차차 스태프들 간식비 절약해 준 배우▶근손실 걱정 때문에 여자친구와 결별▶[유퀴즈]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코로나와 지구온난화 그리고 생물다양성의 관계▶내 여동생이랑 왜 사귄다고?▶충격적인 미국 출산비용 + 산모에게 마약 펜타닐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