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삼성 선수 관리에 문제 많았다 올해 삼성에서 뛰었던 용병 투수 코너의 증언이 어제(11일) 뉴스로 보도됐습니다 그저께(10일)에는 트레이닝파트 갑질 논란 뉴스가 보도됐었는데 연이틀 구설수에 오른 삼성입니다 뉴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카데나스가 올해 키움과 다시 계약할 수 있었던 것도 이해가 되네요 추천52 비추천 71 목록 이전글 식인 상어 백상아리에 대한 오해 다음글 누가 뭐래도 아스날의 에이스는.mp4 관련글▶ 삼성 라이온즈, 박소영 치어리더 영입▶ 삼성 라이온즈 통산 홈런 순위▶산산기어 X 삼성라이온즈 콜라보 캠페인 영상▶치트키 쓰는 삼성 라이온즈 신규 콜라보▶삼성전자 현재상황 (feat. 스티브잡스)▶삼성전자 30년차 부장 출신 퇴직자가 말하는 퇴직 후의 현실▶삼성전자 때문에 중국 스마트폰 수출 부진▶외국에서 욕먹고 내린 삼성 광고▶일반인이던 25살에 이미 삼성전자 부장보다 더 벌었다는 노홍철▶삼성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출근 현장.jpg실시간 핫 잇슈▶뉴진스 부모님 인스타그램 개설.jpg▶조세호한테 용돈 100만원 준 유재석▶좀비 영화에서 항상 마트가 주 거점이 되는 이유▶자연산 민물회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이유▶ 프리킥 득점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침착맨의 광고 단가를 본 나영석▶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 갔다가 놀란 이유▶개그콘서트 시즌2 간섭 없어서 좋다는 개그맨들▶인도 기차 도시락 먹은 기안84 반응▶서로 이해를 못하는 소식가와 대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