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삼성 선수 관리에 문제 많았다 올해 삼성에서 뛰었던 용병 투수 코너의 증언이 어제(11일) 뉴스로 보도됐습니다 그저께(10일)에는 트레이닝파트 갑질 논란 뉴스가 보도됐었는데 연이틀 구설수에 오른 삼성입니다 뉴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카데나스가 올해 키움과 다시 계약할 수 있었던 것도 이해가 되네요 추천52 비추천 71 목록 이전글 식인 상어 백상아리에 대한 오해 다음글 누가 뭐래도 아스날의 에이스는.mp4 관련글▶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통산 WAR 순위▶삼성의 시신 탈취 사건▶삼성전자 5만원에 사서 9만원에 판 진짜 고수▶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강의 삼성빠▶삼성전자 폐수처리 공대녀▶삼성 출신 외국인이 평가한 삼성의 조직 문화▶혐) 삼성 서비스센터 흉기 난동범 검거되는 모습▶삼성서비스센터 직원 칼로 수차례 찌른 40대▶[유퀴즈] 삼성 ppl 들어온 유퀴즈 근황▶포스코가 싸고 삼성이 싼 똥의 양...실시간 핫 잇슈▶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유민상 컵라멱 먹는법▶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편식하는 아이들 교정해주는 일본 프로그램▶[노는언니] 정품 보석을 박는다는 리듬체조 의상▶개그맨 커플들의 키스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