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 제 26회 농심배 제 9국 신민준 vs 셰얼하오의 대국이 진행 중입니다.
농심 신라면배는 한중일의 대표기사 5명이 승자연승전으로 대국하는 국가대항 단체전입니다.
한국의 중견인 신민준과 중국의 중견인 셰얼하오의 대국이 진행중입니다.
중반이 지나고 있으며 신민준이 많이 앞서가는 상황이지만 바둑은 끝날 때까지 알 수 없습니다.
신민준 선수가 끝까지 우위를 지키며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경기는 내년 2월 18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 한 명만 남아있는 상황이며
중국은 오늘 패배하는 경우 딩하오와 리시안하오가 남아있고
한국은 오늘 승리하는 경우 신민준, 박정환 그리고 신진서가 남아있습니다.
한국 기사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의 중견인 신민준과 중국의 중견인 셰얼하오의 대국이 진행중입니다.
중반이 지나고 있으며 신민준이 많이 앞서가는 상황이지만 바둑은 끝날 때까지 알 수 없습니다.
신민준 선수가 끝까지 우위를 지키며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경기는 내년 2월 18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 한 명만 남아있는 상황이며
중국은 오늘 패배하는 경우 딩하오와 리시안하오가 남아있고
한국은 오늘 승리하는 경우 신민준, 박정환 그리고 신진서가 남아있습니다.
한국 기사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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