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방시혁에게 빌린 39억원 갚을 때 됐다…상환 요구 초읽기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멤버뉴스

민희진, 방시혁에게 빌린 39억원 갚을 때 됐다…상환 요구 초읽기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89848
[단독] 민희진, 방시혁에게 빌린 39억원 갚을 때 됐다…상환 요구 초읽기

이는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과 무관하게 방 의장이 개인의 자격으로 민 전 대표를 지원해준 부분이다. 기업 오너가 외부 인사를 영입하면서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개인 증여가 아닌 대여의 경우 차용증을 작성하게 되는데, 최소 이자가 법정 이자인 4.6%다. 2023년 3월 대여한 37억원은 11월말 기준 39억4000만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계산된다.





이 돈은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과 무관하게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빌려준 돈입니다.

민희진이 어도어 지분 18%를 매입하는데 돈이 부족하자 필요한 금액 37억원을 개인적으로 빌려준거고

법정이자 따져서 현재 갚아야할 금액은 39억 4천만원입니다.

민희진이 어도어에서 퇴사한 이상 업무 관계가 정리되었기에,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개인 간 채무에서 법적 권리를 행사하는 건 자연스런 수순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뉴진스는 몰라도 민희진이 방시혁에게 대접못받았다 홀대받았다라고 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어도어 전권 위임해주고 돈 빌려줘서 지분 매입하게 해주고 풋옵션 13배까지 계약해주고 소스뮤직 인재들 먼저 데려갈수 있게 해주고 오히려 민희진에게 지나치게 해줬으면 해줬지 못해준건 없죠.

오히려 대체 왜 이렇게까지 호구 잡혀서 퍼줬는지가 궁금할정도...
추천57 비추천 52
관련글
  • [열람중]민희진, 방시혁에게 빌린 39억원 갚을 때 됐다…상환 요구 초읽기
  • 실시간 핫 잇슈
  • 김종국식 물회 먹방
  • 갯마을 차차차 스태프들 간식비 절약해 준 배우
  • 하루에 휴대폰 통화 16분 이상 하면 뇌종양 위험성 증가
  • 근손실 걱정 때문에 여자친구와 결별
  • 내 여동생이랑 왜 사귄다고?
  • [유퀴즈]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코로나와 지구온난화 그리고 생물다양성의 관계
  • 충격적인 미국 출산비용 + 산모에게 마약 펜타닐 처방
  • 현직 동대표 회장이랑 건축사가 말하는 일부 아파트 동대표 회장들의 절대권력 비리 (스압)
  • 윤성빈 유튜브 출연한 유지태 피지컬
  • 중국 때문에 신난 호주 방송.JPG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