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떠난다…29일 자정 전속계약 해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99176?type=breakingnews&cds=news_edit
멤버들은 “시간이 아깝고 정신적 고통도 크다”, “신뢰 관계가 깨져버린 어도어에서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 “무성의한 태도에 지친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하이브(어도어의 모회사) 산하 레이블 걸그룹이 자신들의 콘셉트를 모방하고, 해당 레이블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며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다고 주장해왔다.
이들은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이러한 점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결국 보름이 지난 이날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멤버들은 “시간이 아깝고 정신적 고통도 크다”, “신뢰 관계가 깨져버린 어도어에서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 “무성의한 태도에 지친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하이브(어도어의 모회사) 산하 레이블 걸그룹이 자신들의 콘셉트를 모방하고, 해당 레이블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며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다고 주장해왔다.
이들은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이러한 점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결국 보름이 지난 이날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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