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FA 직전해에 폭망한 임기영의 성적.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온 이래 정말 선발이면 선발, 불펜이면 불펜 보직을 가리지 않고 죽어라 갈리면서 팀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하필이면 FA 직전해에 구속과 제구가 급락해버린 임기영입니다. 23년도에 전 감독이 갈갈한 여파 + abs 존 도입의 영향을 너무 씨게 맞았습니다. 인생이란게 열심히 하는거만으로는 안되는게 참... 뭐 같긴해요. 추천56 비추천 54 목록 이전글 김희애가 말하는 경상도 사투리 연기의 어려움 다음글 비매너 논란이 있었던 송은이 절친 유재석씨 (스압) 관련글▶특이점에 도달한 3D펜 유튜버▶태국에서 민폐짓 하다 쳐맞는 BJ.gif▶신미 안재현의 다이어트▶서버점검이 오래 걸리는 이유▶불한당 촬영이 다 끝날 때까지 동성애 영화인 줄 몰랐던 임시완▶배우 김혜수에게 도움 받은 사람의 근황▶그알팀이 스토킹 가해자를 상대하는 방법▶드디어 아버지가 왕좌에 올랐지만 미운털박혀 서러운 K-방원이.jpg▶추운 건 딱 질색인 카피바라의 겨울나기▶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는 김태원실시간 핫 잇슈▶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유민상 컵라멱 먹는법▶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편식하는 아이들 교정해주는 일본 프로그램▶[노는언니] 정품 보석을 박는다는 리듬체조 의상▶개그맨 커플들의 키스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