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FA 직전해에 폭망한 임기영의 성적.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온 이래 정말 선발이면 선발, 불펜이면 불펜 보직을 가리지 않고 죽어라 갈리면서 팀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하필이면 FA 직전해에 구속과 제구가 급락해버린 임기영입니다. 23년도에 전 감독이 갈갈한 여파 + abs 존 도입의 영향을 너무 씨게 맞았습니다. 인생이란게 열심히 하는거만으로는 안되는게 참... 뭐 같긴해요. 추천56 비추천 54 목록 이전글 김희애가 말하는 경상도 사투리 연기의 어려움 다음글 비매너 논란이 있었던 송은이 절친 유재석씨 (스압) 관련글▶선천성 시청각 장애의 고통▶유럽 코로나 재폭발 진행 중▶30년 전 인터넷 인식▶은퇴한 선배를 찾아간 후배 AV 배우.jpg▶싱글벙글 요즘 중산층▶교회 공동체에서 2백여 명 집단감염 "92% 백신 미접종"▶소상공인 지원 뒷전▶자신감 있게 말해야 하는 이유▶운동이 취미인 소개팅녀.jpg▶임하룡이 걱정하던 개그맨 후배 .jpg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편식하는 아이들 교정해주는 일본 프로그램▶[노는언니] 정품 보석을 박는다는 리듬체조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