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만난 尹 "국가권력 동원해 종북좌파 잡을 테니 당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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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비상계엄 선포는 (국회의) 해제 의결을 예상하고 실행한 일시적인 조치였으며, 민주당 등 종북좌파의 폭거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이어 “자진 하야는 없으며 당에서 탄핵을 막아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391
진짜로 경고하려고...계엄을 한건가요??
민주당을 "종북좌파"라고 칭한것도 참 사람 안변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국민의힘 당론은 탄핵 반대로 간거고...
정국만 더 어지러워졌네요
가입해서 처음으로 닉값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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