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삼성 선수 관리에 문제 많았다 올해 삼성에서 뛰었던 용병 투수 코너의 증언이 어제(11일) 뉴스로 보도됐습니다 그저께(10일)에는 트레이닝파트 갑질 논란 뉴스가 보도됐었는데 연이틀 구설수에 오른 삼성입니다 뉴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카데나스가 올해 키움과 다시 계약할 수 있었던 것도 이해가 되네요 추천52 비추천 71 목록 이전글 식인 상어 백상아리에 대한 오해 다음글 누가 뭐래도 아스날의 에이스는.mp4 관련글▶[유퀴즈] 삼성 ppl 들어온 유퀴즈 근황▶포스코가 싸고 삼성이 싼 똥의 양...▶삼성 이재용에 버금가는 명품 사과문 달인▶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붙여주는 보호필름의 비밀▶삼성 바이럴▶불공정 합의서 종용한 삼성.▶삼성 vs LG 숨막히는 눈치싸움▶FA 류지혁 4년 최대 26억에 삼성잔류!!▶전 삼성 인사총괄이 말하는 면접 잘보는 방법▶최원태 보상선수로 삼성 최채흥 지명 "국내선발 한 자리 맡을 것 기대"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편식하는 아이들 교정해주는 일본 프로그램▶[노는언니] 정품 보석을 박는다는 리듬체조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