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온주완, 오는 11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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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32·방민아)와 온주완(42·송정식)이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4일 마이데일리에 "가수 겸 배우 민아와 온주완이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이들의 결혼설은 말 그대로 깜짝이다. 연애 사실도 공개되지 않은 채 곧바로 결혼 소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오 축하드립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4일 마이데일리에 "가수 겸 배우 민아와 온주완이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이들의 결혼설은 말 그대로 깜짝이다. 연애 사실도 공개되지 않은 채 곧바로 결혼 소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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