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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청부사(?) 허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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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최초로 3개팀에서 각각 우승반지를 획득한 남자, 그리고 올해는 당당한 파이널 MVP까지 따난 허일영입니다.
사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본인 말마따나 특급 롤플에 가까웠지 리그를 좌우할 수퍼스타는 아니었는데, 지나온 3개팀에서 모두 우승한 우승청부사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점프볼 잡지에서 동아고 시절 소개된 기사로 처음 접하고, 건대로 가서 정영삼과 함께 아마츄어 시절부터 계속 관심두던 선수였는데. 저번 SK에서 우승할때도 멋진 선수시절 마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아예 찢었네요.

링크는 검색 중에 우연히 찾은 건대 학생 기자와의 인터뷰입니다. 농구 전문 기자는 당연히 아니고 동문 소개(?)하는 꼭지인거 같은데, 허일영 본인이 아마추어 시절부터 커리어 전체를 회고하는, 꽤 보기 힘든 인터뷰라 재밌게 읽었네요.

창원 LG세이커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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