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안타는 트와이스 다현
오키나와 바다 땡볕에서 종일 신곡 뮤비 찍고
요번에 다들 제대로 탄 트와이스 멤버들
너무 타서 껍질 벗겨졌다는 채영
손만 대도 아팠다던 지효
귀국 후에도 빨간 모모 피부
그 와중에 안탄 멤버가 있었으니
신곡 안무연습 영상에서 유난히 튀는 한 손의 주인
신곡 무대에서도 튀는 피부색
특히 다리
이렇게 입고 그 오키나와 미친 햇볕에서 하루종일 찍어도 안탐
포카리 씨엡을 몇번을 찍어도 안타서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던 신기방기 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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