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빈 치어리더 마지막 인사
고가빈 치어리더 마지막 인사
안녕하세요 고가빈 입니다
오랜 진로고민 끝에 6월 일정을 마지막으로 치어리더 생활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
다른 이유가 아닌 오직 진로 고민으로 마무리 하게 되는 것이니 오해 소지가 없길 바라며
또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보는데요
치어리더로써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년이라는 시간동안
기쁜날도 힘든날도 있었지만 되돌아 보았을때 모두 행복했던 소중한 추억으로 가져가겠습니다
함께했던 가족 같았던 플러스 치어팀과 직원분들 단장님들
지에스 우리은행 대한항공 FC서울 두산베어스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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