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SD 건담 발바토스 HJ 게재 작례
하이 엔드 × 데포르메의 신브랜드 「MGSD」 제2탄의 건담 발바토스를 리뷰!
SD 건담의 바디에 마스터 그레이드의 최신 기술을 집약하는 것으로, 데포르메 체형이면서 발군의 멋을 실현하고 있는 신브랜드 「MGSD」. 제1탄의 프리덤 건담의 경이적인 완성도도 기억에 새롭지만, 제2탄의 건담 발바토스도 실린더 가동이나 건담 프레임의 재현이라고 하는 신요소를 더하는 등의 장족의 진보를 이루고 있다. 작례는 프레임이나 장갑 디테일을 세밀하게 도색 분할해, 디테일의 해상도를 한 층 더 올려 갈 방침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MGSD 건담 발바토스
● 발매원 / BANDAI SPIRITS 하비 디비전 크리에이션부 ● 4290엔, 발매 중 ● 약 13cm ● 프라 키트
▲ 발바토스 본체는 웨더링은 하지 않고 청결하게 마무리, 반대로 메이스는 드라이브 러시나 스탬핑을 더해 사용감을 내고 있다
▲ 백팩에는 태도나 300mm 활강포, 메이스를 현가 가능. 태도와 메이스는 조인트 파츠를 통해 접속한다
▲ 트윈 아이 내부의 디테일은 드릴로 개방하고, IC 핀이나 메탈 볼로 디테일 업. 면구의 끝은 안쪽을 깎아 샤프화하고 있다
▲ 팔꿈치 관절은 설정대로 실린더 신축을 재현. 또한 무릎 관절에도 구부리면 프레임이 노출되는 기믹도 포함시키는 등 가동과 정밀감을 고차원으로 양립
발바토스는 작은 바디에 기믹 가득가득!
MGSD판의 건담 발바토스는, 특징적인 「건담 프레임」을 꼼꼼하게 재현. 허리나 팔꿈치의 실린더 연동 기믹도 실제로 신축 가능한 것 외에, 활강포나 메이스의 칼날의 전개 기믹 등, 각처에 MG의 노하우를 응축. 팬 납득의 퀄리티로 마무리되어 있다.
▲ 어깨 아머의 노란 부분도 단차 부분을 새겨 입체감을 강조
▲ 가조립 (사진 왼쪽)과 나란히. 안테나의 샤프화 등 정번 공작을 실시하고 있지만, 스타일에는 최대한 손을 대지 않았다. 세밀한 도색 분할을 더하거나 별매의 데칼을 아낌없이 투입함으로써 해상도를 낮추는 방침으로 제작했다
▲ 가조립과 작례의 흉부를 비교. 프레임이나 관절부를 몇 색의 금속색으로 세밀하게 도색 분할하면 정밀감이 더욱 향상된다. 가슴의 노란 덕트부도 핀을 얇게 깎아, 핀끼리의 단차를 새기면 더욱 샤프해진다
▲ 300mm 활강포는 등에 접힌 상태에서 교체 없이 전개 가능. SD 사이즈라고 해도 본체를 넘는 크기로 박력 충분
▲ 활강포 유지용 암을 백팩에서 전개한 곳. 여기의 실린더도 슈퍼 커퍼 등 여러 금속색으로 도색 분할했다
▲ 300mm 활강포의 접는 가동 기부와 포신의 후단, 내부 안쪽의 각각에 네오디뮴 자석을 넣어, 위치 결정 겸 도막 박리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 메이스는 매우 대형, 양손은 가동 손가락 타입이지만, MG 키트에 적절한 무기와 손에 각각 고정용 앵커가 있으므로, 제대로 유지할 수 있다
▲ 부속된 메이스는 자루 부분을 밀어넣으면, 4장의 칼날과 끝부분의 니들이 연동해 전개하는 기믹을 내장
▲ 니들 끝부분은 중앙에 황동선을 묻고, 순간 접착제로 단차를 없애면서 줄로 깎아내는 것으로 샤프하게 성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