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인형옷 교과서] 기초의 기초부터 배우는
나의 첫 인형옷 교과서 - 기초의 기초부터 배우는
정가 : 25,000원
정보 : 176쪽
일본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인형옷 명가인 그라픽샤를 대표하는 돌 소잉 북이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이라면 ‘기초의 기초’까지 알려주는 세심함이다. 흔히 전문가는 초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얘기가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속설을 거부한다.
책을 펼치면 실을 바늘에 꿰는 방법과 매듭을 짓는 방법, 시침질과 박음질을 하는 방법, 단추와 후크를 다는 방법, 재봉틀의 구조 등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또한 부자재에 대한 설명, 패턴을 다루는 방법, 셔링과 핀턱과 프릴, 요크, 포켓, 커프스 등 기본 재봉 기법들을 하나하나 마스터할 수 있다. 오늘 처음 실과 바늘을 잡은 사람이라도 큰 어려움 없이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이 진짜 교과서인 것은 기본기 설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위 레벨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 역시 초급자편, 중급자편, 상급자편으로 되어 있다. 상급자편에서는 트임 있는 커프스, 플랩 달린 입술 포켓 등 저자가 20여 년 이상 축적해온 노하우들이 공개된다. 서서히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응용 능력과 창작 능력이 레벨업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인형 사이즈에 대하여
1장 준비하기와 기본 익히기
•옷 만들기에 필요한 환경
•원단에 대하여
•인형옷에 사용하는 원단
•접착심에 대하여
•부자재에 대하여
•다리미의 종류와 용도
•패턴이란?
•표시에 사용하는 도구
•패턴 베끼는 방법
•재단에 사용하는 도구
•원단의 재단
•올 풀림 방지
•재봉할 때 필요한 도구
•실
•접착제 등
•손바느질
•재봉틀에 대하여
•재봉틀 선택 포인트
•재봉틀의 부분과 기능
•바늘땀과 실의 장력에 대하여
2장 인형옷 재봉 기법의 모든 것
[초급자편]
•재봉틀 바느질의 기본
•얇은 원단(두꺼운 원단), 작은 파츠 재봉 방법
•주름 잡는 방법
•다트 재봉 방법
•턱의 재봉 방법
•시접의 처리
•목둘레, 소매둘레의 안단 처리
•고무테이프 사용법
Image 1
Process 「고무줄 스커트」
Process 「탱크 탑」
[중급자편]
•가는 끈 만드는 법
•같은 천으로 좁은 프릴 만드는 법
•셔링
•핀턱 몇 가지
•플리츠
•칼라 달기(셔츠 칼라)
•칼라 달기(플랫 칼라)
•소매 달기(기본 소매와 꿰매 줄이기)
•소매 달기(레글런 소매)
•소매 달기(퍼프 소매)
•파이핑 테이프
•뒤여밈
•동근 요크
•각 요크
•커브 밑단의 재봉 방법
•패치 포켓
•L형 포켓
[상급자편]
•사이드 포켓
•입술 포켓
•플랩 달린 입술 포켓
•트임 있는 커프스
•지퍼 다는 방법
Image 2
Process 「턱 팬츠」
Process 「퍼프 소매 원피스」
Process 「플리츠 랩스커트」
Process 「셔츠」
Process 「후드 코트」
칼럼
•옷의 여밈에 대하여
•스티치에 대하여
•지퍼에 대하여
ITEM INDEX
패턴
⋆ 재봉 기초부터 고급 기법까지, 인형옷 만들기 총정리! ⋆
인형옷 만들기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든 인형옷 애호가들이 한 번은 봐야 할 인형옷 기본서이다. 어떤 분야든 기본이 중요하고, 기본을 제대로 알면 다양한 응용과 창작이 가능해진다. ‘이런 것까지 알려주다니’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의 상세한 설명과 ‘이런 방법이 있었네’라고 무릎을 칠 만한 고급 기법을 한 권에 빼곡하게 담았다. 재봉틀에 대한 기초 지식과 손바느질의 기본, 재봉 재료와 도구에 대한 설명, 패턴의 기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형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인형옷에 대한 이해도와 응용력을 동시에 향상시켜 줄 진정한 교과서이다.
입문자도 마니아도 한 번은 들어야 할
인형옷 기본기 수업!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일본 인형옷 마니아들의 원 픽! ★
★ 그라픽샤를 대표하는 돌 소잉 북!★
인형옷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사랑스러운 취미 생활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재봉에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어쩌면 사람 옷보다 더 어려운 인형옷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서점에 인형옷 책은 많지만 선뜻 집어들 수 없었던 이유다.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다는 책조차 이해가 되지 않아 좌절한 경험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형옷 마니아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 인형옷 입문서로 입소문이 난 ‘나의 첫 인형옷 교과서’가 한국에도 번역 출판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인형옷 명가인 그라픽샤를 대표하는 돌 소잉 북이다.
‘이런 것까지 알려주다니’ 감탄하는 기본기 설명!
‘이런 방법이 있다니’ 놀라는 고급 기법들!
기본을 제대로 알면 응용도 창작도 레벨업 된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이라면 ‘기초의 기초’까지 알려주는 세심함이다. 흔히 전문가는 초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얘기가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속설을 거부한다. 책을 펼치면 실을 바늘에 꿰는 방법과 매듭을 짓는 방법, 시침질과 박음질을 하는 방법, 단추와 후크를 다는 방법, 재봉틀의 구조 등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또한 부자재에 대한 설명, 패턴을 다루는 방법, 셔링과 핀턱과 프릴, 요크, 포켓, 커프스 등 기본 재봉 기법들을 하나하나 마스터할 수 있다. 오늘 처음 실과 바늘을 잡은 사람이라도 큰 어려움 없이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이 진짜 교과서인 것은 기본기 설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위 레벨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 역시 초급자편, 중급자편, 상급자편으로 되어 있다. 상급자편에서는 트임 있는 커프스, 플랩 달린 입술 포켓 등 저자가 20여 년 이상 축적해온 노하우들이 공개된다. 서서히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응용 능력과 창작 능력이 레벨업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네오 브라이스, 모모코, 루루코, 유노아, 엑스☆큐트…
러블리한 화보와 실물 패턴 수록!
이 책은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실습용 의상의 만드는 법과 실물 패턴을 실었다. 특히 의상의 모델로 네오 브라이스, 모모코, 루루코 등 익숙한 인형들이 등장해 화보 페이지를 감상하는 즐거움도 크다. 책 뒤에는 실물 패턴이 수록되어 자신의 인형 크기에 맞게 어레인지도 할 수 있다.
인형옷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한 번은 꼭 봐야 할 진정한 교과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