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나카무라 다이키, 갑질로 소속사와 계약해지
에이티원 프로듀스 당사 소속 성우와의 계약해지에 관한 보고평소 당사 소속 성우의 활동에 지원을 받아, 정말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당사는 당사 소속의 성우인 「나카무라 다이키」를 3월 21일자로 소속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번에 나카무라 다이키 개인이 사적으로 개설하여,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사설학원 "유메코보"에서 갑질(파와하라), 섹슈얼 해러스먼트 트러블(성희롱) 및 금전 문제가 존재한다는 피해 신청이 당사에 있었습니다. 당사로서는 나카무라 다이키가 이런 학원 "유메코보를 개설했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당사 소속의 나카무라 다이키가 이러한 문제를 일으켜, 피해를 호소하는 신청. 이것이 행해진 것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이번에, 나카무라 다이키에게 피해신고에 관한 사실관계에 대해 확인한 결과, 상기 트러블이 존재하는 것을 대체로 인정하기 때문에 소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나카무라 다이키와의 계약 해지 후에도 이번 피해 신청에 진지하게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숙 "유메코보" 관계자에 대한 사실 확인 및 대응을 진행하겠습니다.이번에는 피해를 입으신 분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께는 많은 폐와 심려를 끼쳐드리는 형태가 된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2024년 3월 22일 주식회사 81 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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