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듀얼리티 느와르] 신규 음악 유닛 「R×R (아르투)」 공개
TV 애니메이션 『SYNDUALITY Noir』 와 게임 『SYNDUALITY Echo of Ada』
두 작품을 아우르는 수수께끼의 복면 음악 유닛「R×R (아르투)」 탄생!
캐릭터 원안을 담당한 neco 씨의 아티스트 비주얼을 최초 공개!
두 사람의 악곡은 TV 애니메이션 최종화에서 공개됩니다.
아메이지아 붕괴 이후에도 각지의 네스트를 전전하며
노래와 음악으로사람들을 밝게 만들어온 두 사람의 아티스트 비주얼을 캐릭터 원안의 neco 씨가 담당!
두 사람이 부르는 악곡은 3월 25일에 방영되는 TV 애니메이션 「SYNDUALITY Noir」 최종화인 제 24화 본편 내에서 최초로 공개됩니다.
갑자기 탄생한R×R는 어떤 음악을 만들어 낼까.그리고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뚫고 일어나는 화학 반응이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
꼭 방송에서 확인해주세요!
【 아티스트 소개 】
2222년부터 2242년의 『SYNDUALITY』 의 세계를 누비다.
『인간』 과 『메이거스』 의 듀오.
2222년, 지하도시 아메이지아가 붕괴하면서 인류가 지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관리된 위험이 없는 세계로부터의 탈피.
엔더즈나 블루시스트를 포함한 비가 내리는 위험한 지상에서의 재건 활동은 힘든 상황이었다.
다만 인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지상에서는 작은 마을(네스트)이 형성되어 필사적으로 살아나갔다.
위험과 함께하는 재건 활동. 하지만 인류는 활기가 넘쳤다.
그 안에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음악을 부르며 네스트 각지를 떠도는 『인간』 과 『메이거스』 의 가수가 태어난다.
음악은 연대를 초월하고 퇴색되지 않는 곡이 된다.
R×R (아르투)
『레오』 가 아메이지아 붕괴 전에 만난 메이거스 『론도』 와의 유닛.
아메이지아 붕괴 후에도 각 네스트를 전전하며 노래를 부른다.
어려운 지상 생활에서 인류를 밝게 만들고 노래와 음악으로 이끌어간다.
레오 (※ 이미지 왼쪽)
이름은 Reo. 25살, 여성.
전 아메이지아 시민.
노래를 좋아해서 아메이지아 붕괴 전 2221년에 드리프터 등이 애용하는 Bar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성격은 심지가 강하고 고상하며 덧없다.
론도 (※ 이미지 오른쪽)
이름은 론도. 30대 제로형 메이거스. 남성.
레오의 노래에 맞춰 곡을 만든다.
그녀의 노래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메이거스로서 레오에게 다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