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CE 1/144 데스티니 건담 HJ 게재 스팩 Ⅱ 개조 작례
“Spec Ⅱ”의 컬러링으로 HG 데스티니를 RG풍으로 디테일 업!
극중에서는 다수의 적을 상대로 압도적인 힘을 보인 신 아스카의 애기 데스티니 건담의 개수형. Spec Ⅱ라고 불리는 본 기기는 개수 전의 데스티니 건담으로부터 일부 컬러링이 변경되고 있다. 이번 JUNIII에 의한 작례에서는, HG 데스티니 건담을 베이스로 Spec Ⅱ의 컬러링을 재현. 또, RG 포스 임펄스 건담 Spec Ⅱ와 늘어놓는 것을 상정해 RG풍으로 디테일 업하고 있다.
▲ 데스티니 건담을 개수한 기체. 동력이 강화된 것으로 컬러링이 변화하고 있다. 본체와 안테나는 약간 그레이를 띈 흰색에, 흉부 덕트 상부의 파츠와 아론다이트 빔 소드는 하늘색에서 흰색의 색감으로 되어 있다
▲ 페이스 파츠는 녹색의 파츠 부분을 세심하게 컷 해 분할, 붉은 파츠는 접속 핀을 컷 하는 것으로 감합 조정이 되도록 가공. 메트의 페이스 가드 안쪽에 있는 핀의 돌출을 깎는 것으로 아래에서 페이스 파츠를 끼우기 쉽게 하고 있다. 또, 목 볼 조인트 받침부는 0.5mm 두께의 프라판을 붙여 머리의 위치가 조금 위가 되도록 변경하고 있다
▲ 동체는 가슴 중앙이나 복부 등에 가느다란 조각을 해 패널 라인을 추가하고 있다. 목덜미의 측면이나 복부 주위는 좌우 대칭이 되는 위치에 잘라낸 프라판을 붙여 디테일 업을 실시하고 있다
▲ 아론다이트 빔 소드는 칼날 등의 끝에 프라판을 붙여 더해 연장하고 나서 깎아 샤프하게 성형하고 있다
▲날개는 3장의 작은 날개 끝에 프라판을 붙여 더해 연장하고, 깎아 샤프하게 성형을 실시했다. 거기에 따라 빛의 날개의 이펙트 파츠는 3장의 작은 날개의 선단이 맞는 부분을 디자인 나이프 등으로 깎아내어 개방부를 넓히는 공작을 실시하고 있다
▲ 플래시 엣지 2는 탈착하기 쉽도록 마그넷식으로 변경. 빔 부메랑 측에는 1mm 직경의 둥근 막대 형상의 네오디뮴 자석을 넣어, 받침 측의 붉은 파츠의 이면은 0.5mm 정도 깎아 프라 두께를 얇게 해, 조금 큰 네오디뮴 자석을 순간 접착 퍼티로 고정하고 있다 . 어깨 아머의 안쪽은 착탈시에 닿아 긁히는 부분을 디자인 나이프로 잘라, 개방부를 넓히고 있다
▲ 고에너지 빔 라이플은 총구부의 파츠로 1mm 연장해 볼륨 업. 또, 리어 아머에 네오디뮴 자석을 투입하는 것으로 어떤 포징이라도 라이플을 허리에 마운트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다리나 팔에는 가느다란 조각을 추가하거나, 미리 컷 해놓은 프라판을 붙이는 것으로 정보량을 향상. 아머의 뒷면은 프라판과 에포 퍼티를 구분하여 공작하는 것으로 골다공증 부분을 커버하고 있다
▲ 고에너지 장사정 빔포는 파츠의 접합선을 없애는 곳만 접착하고 가동부의 그레이 파츠는 떼어낼 수 있도록 가공했다. 또한, 소드와 빔포의 공통부인 삼각형 몰드는 적색으로 도색하기 쉽도록 프라판으로 개별 파츠화하여 제작
▲ 팔마 피오키나 손바닥 빔포의 이펙트 파츠는 각 선단부를 깎아내어 어느 정도 테이퍼가 되도록 가공하고 있다
▲리어 아머는 에칭 톱을 사용해 세심하게 분할하여, 가동할 수 있도록 가공을 실시하고 있다. 좌우의 아머부는 황동선으로 고정하여 좌우 같은 각도로 가동할 수 있도록 했다. 받침 측의 훈도시 파츠에는 황동선이 들어가는 위치에 핀 바이스로 구멍을 개방하여 플라스틱의 텐션으로 가동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무장손의 핸드 파츠는 프라판의 적층으로 만든 것을 안에 넣을 수 있게 해 개방부를 막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