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카닉스 1/100 포비든 블루 HJ 게재 개조 작례
수중 기동 시험 타입을 형상・기믹 모두 풀 스펙으로 제작!!
월간 하비 재팬 2024년 1월호의 레이더 제식 사양에 이어, 이번에서는 풀 메카닉스 포비든 건담을 베이스로 한 「포비든 블루」를 전달한다. 제작은 수많은 스크래치 작례를 다루고 있는 타나카 야스키가 담당. 수중용으로 튠된 뒷면 유닛은 심이기에 사용할 수 있는 것, 거의 대부분을 스크래치로 제작. 세부 기믹도 재현한 역작이다. 이것으로 월간 하비 재팬 연재 공식 외전 『기동전사 건담 SEED MSV』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인기를 자랑하는 3대가 작례로 집결하게 되었다.마지막 기사는 이 쪽
▲GAT-X252를 수중용으로 재설계한 기체가 GAT-X255이다. 가장 큰 특징은 내압 구조를 게슈마이디히 팬저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장갑 어레이가 기체 주위의 물 분자를 제어해 수압을 경감, 또한 동시에 기체와 물의 마찰을 완화함으로써 100 노트를 웃도는 항행 속도를 발휘한다. 무장면에서는, 등부 쉘 중앙의 플라즈마포는 포논 메이저포에, 레일건은 슈퍼 캐비테이팅 어뢰의 캐니스터 포드로 변경되고, 장갑 어레이에는 접근전용의 스파이크가 추가되었다. 본체 형상은 거의 변함없지만, 각 관절부에 벨로우즈 형상의 실링이 더해져 있다
▲ 기체 뒷면을 거의 가리는 쉘 유닛. 추진기는 수중 항행용인 것이 되고, 꼬리처럼 나있는 테일 익스텐션은 앵커, 초장파 안테나, 예인 소나 어레이를 정리한 복합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 등부 쉘 유닛을 분리한 상태
▲ 팔꿈치 관절의 주름 몰드는 에버그린의 홈이 들어간 프라판을 붙여 재현. 프라판인 만큼 두께가 증가하기 때문에 외장의 안쪽을 깎아 조정하고 있다. 가슴에 비해 약간 볼륨 부족으로 느낀 복부는 측면에 1mm 프라판을 붙였다
▲ 허리는 훈도시 상단에 프라판을 붙여 설정화의 형상에 접근하고, 측면 및 프런트 아머의 일부, 사이드 아머 선단에 프라판을 붙여 볼륨 업을 도모하고 있다
▲ 무릎 관절은 상하로 분할하고 벨로우즈 모양으로 붙인 프라판을 사이에 두고 있다. 아울러 종아리 측면 상단에 2mm 두께의 프라판을 붙여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도록 했다. 무릎과 및 앵클 아머는 프라판을 붙여 더해 볼륨 업. 발뒤꿈치의 주름 몰드는 홈이 들어간 프라판을 붙여 재현했다
▲키트 가조립 (왼쪽)과 비교. 장갑 어레이의 대형화로 실루엣이 한 층 커지고 있다. 또한, 등부 쉘 유닛의 대형화에 맞춰, 본체가 볼륨에 지지 않도록 각부에 프라판을 붙여 밸런스를 조정했다
▲ 등부 쉘 유닛 단체. 이것만으로도 모빌 아머처럼 보인다. 장갑 어레이의 딱정벌레 같은 마킹은 프라판으로 입체적으로 표현. 추진기의 방향타는 가동식이다
▲ 장갑 어레이를 전개한 상태. 장갑 어레이 내에 수납된 스파이크는 2곳의 가동 축으로 전방으로 전개시킬 수 있다. 테일 익스텐션은 수납 상태에서는 내부에 심을 통과시키고, 전개 상태에서는 가동 파츠를 마디별로 끼우는 것으로 각각의 상태를 재현
▲ 등부 쉘 유닛을 전개시킨 강습 형태. 장갑 어레이의 스파이크가 더욱 공격적인 인상을 강화
▲ 쉘 중앙부는 기수와 추진기 주위, 테일 익스텐션을 신조
▲ 기수는 키트 파츠를 베이스로 프라판을 붙여 형상 사출. 미러볏은 2mm 프라판에서 깎아 내고 있습니다.
▲ 추진기 주위는 기부만 케미컬 우드에서 깎아낸 것을 원형으로 하고, 레진으로 복제해 좌우를 가지런히 하고 있다. 좌우 블록이나 방향타는 프라판으로 제작하고, 좌우 블록 선단은 레진으로 제작했다
▲ 장갑 어레이는 면이 크기 때문에 패널 라인마다 세밀하게 분할하면서 높이에도 변화를 붙임이는 것으로 늘어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케미컬 우드로 블록별로 제작해 레진으로 복제. 뒷면은 프라판을 사용하고 스파이크는 칼날의 기부에 니즈헤그의 것을 레진으로 복제하여 수를 정렬했다
▲ 테일 익스텐션은 프라의 상자 조합으로 제작한 각 마디와 프라판 적층에서 깎아낸 선단부를 조합하고 있다. 가동용의 파츠는 레진 블록과 볼 조인트를 조합한 것을 필요수 준비했다
▲ 선단부는 프라과 프라 파이프, 정크 파츠의 조합. 중앙 선단은 반환이 3개인 것으로 어레인지. 자루는 니즈헤그의 것을 사용
▲ 트라이던트는 전장 약 26cm
▲ 어뢰 포드는 선단부는 프라판 게이지에 프라 파이프를 접착하고 에포 퍼티를 담고 나서 성형. 동체는 PVC 파이프, 철탑과 뒷부분은 프라판으로 제작
▲ 프라판과 웨이브 「G 탱크」의 롱을 조합하고, 내부에 시판의 디테일 업 파츠를 붙이고 있다
▲ 프라판의 상자 조합 메인으로 사출구에 프라 파이프, 탄두는 정크 파츠를 복제한 것을 사용. 본래 3발식이지만, 6발식으로 어레인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