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슈퍼 빌드 타이거 HJ 게재 작례
코토부키야 용자 시리즈 최신 아이템으로서 2023년 10월에 발매된 「슈퍼 빌드 타이거」. 『용자경찰 제이데커』로서는 제4탄 아이템이며, 첫 2호 로봇이라는 점에서도 향후의 전개를 크게 기대시키는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다. 키트는 슈퍼 빌드 타이거와 빌드 타이거의 컴파치 키트로, 설정화의 프로포션이나 극중 액션의 철저 추구에 의해 각종 포징을 멋지게 정할 수 있다. 사카이 아키라에 의한 키트 리뷰 작례는, 공작은 접합선 처리를 위한 감합 조정화 등 세부에 손을 더하는 것만으로, 청결감이 있는 도색으로 완성시켰다.
▲ 빌드팀의 맥클레인, 파워조, 덤프슨이 합체한 빌드 타이거와 드릴보이가 초건설합체함하는 것으로 슈퍼 빌드 타이거가 완성된다. 사마시마 총감 가로되 「멋지다」라고 하는 이유로 디자인된 가슴의 호랑이는 사벨 타이거로 파워 업 해, 윙과 한 층 커진 다리로 히로익인 형태로 되어 있다
▲ 페이스 파츠는 장착부 위쪽을 컷하고, 목의 볼 조인트 받이 파츠도 헬멧 내의 앵커를 컷하는 것으로 페이스와 목의 베어링을 정리해 감합 조정화
▲ 백팩은 덕트핀의 두께가 신경 쓰였기 때문에, 키트 파츠를 도려내고 0.5mm 두께의 플라스틱판을 세단한 것으로 재작성했다. 바닥판은 덕트 안쪽을 마스킹하여 도색 분할하는 수고를 덜하기 위해 내부 파츠에 접착되어 있다
▲ 각 관절 파츠는 조립 후에 보이지 않게 되는 부분에 골다공증이 더해지고 있지만, 강도적으로 불안한 부분은 폴리 퍼티로 메웠다
▲무릎 파츠는 뒤의 개방부를 0.5mm의 플라스틱판으로 막으면서 두께를 더하고 있다
▲ 가슴의 사벨 타이거 머리는 조립 후에 보이지 않게 되는 뒷면에서 C자 가공하여 감합 조정화하는 것으로 접합선을 처리
▲ 윙의 가동 조인트부는 마모에 의한 헐렁임 대책으로서 코토부키야 M.S.G에서 남은 폴리 파츠로 변경했다
▲ 흉부, 어깨, 다리 등 각 관절부에 인출 기구를 갖추고 있어 합체씬에서 친숙한 근육 포즈가 지극히 자연스럽게 결정된다
▲ 동체, 훈도시, 다리의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빌드 타이거를 재현
▲ 편손 파츠가 풍부하게 부속. 어깨 관절 인출 기구와 함께 타이거 캐논 발사시 손을 더하는 포즈도 어렵지 않게 취할 수 있다
▲ 키트 가조립 (왼쪽)과의 비교. 키트 단계에서 세밀하게 색분할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마나 가슴의 호랑이의 줄무늬가 도색 마감 파츠로 되어 있는 것이 기쁜 점. 작례는 세부의 공작으로 좁혀, 가동이나 파츠 교체시의 클리어런스 확보에 주력해 마무리하고 있다
▲ 크레인 암 선단은 내부 파츠를 분할하여 감합 조정화. 후크 기부의 앵커는 시판 파츠로 디테일 업. 타이거 캐논 상단의 볼록 몰드는 플랫으로 성형한 후, 플라스틱판으로 재작성했다
▲ 쇼벨 암은 가동부를 C자 가공하여 감합 조정화. 실린더부는 일단 분리되어, 접합 처리 후에 재접착하고 있다
▲ 타이거 캐논은 교체로 빌드 크러셔 형태로 하는 것도 가능. 또, 키트에는 위로 올려다본 포즈로 얼굴이 가려지지 않게, 긴 목 파츠도 부속. 흉부의 타이거 머리는 입이 개폐하기 때문에 「타이거 빔」 발사 형태를 재현. 또한 별매의 제이데커와 조합하여 일격 필살의 「타이거 팡」 발사 형태로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