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30MF 시리즈 3번째 세력은 스피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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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 공화국
로잔 제국에 이어
3번째 세력은
스피시즈(종족)
드래고니아 나이트
CLASSⅠ용인족 전사.
화염에 높은 내성을 가지고,
용의 피에 의한 신체 강화를 잘하는 잡.
두꺼운 비늘을 활용한 방어와 강인한 용검의 일격은
전선에서의 돌파력이 뛰어나다.
열악한 환경에서는 특히 진가를 발휘하여
부족의 시련을 극복한 자만이 자칭할 수 있다
드래고니아 로드
CLASSⅢ, 드라고니아 나이트의 상위직.
화룡의 시련을 이겨내고, 용희로부터
전승의 무구를 받는 것으로 진화한다.
강화된 불내성과 더불어 용의 힘을 행사하여
포효나 화염 충격파 등 광범위한 공격이 가능.
그 모습은 바로 "용의 왕"의 상징이며,
전장에서는 지휘관으로서 부족을 이끄는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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